성가족성당 관람을 마치고는 람블라스 거리로 향했습니다.
평소 컨디션이라면 걸어가기에 무리가 없는 거리이지만 너무 피곤해서.. 지하철을 탈까, 고민을 하다가 그래도 그러기엔 너무 가깝게 느껴져서 결국 피곤에 찌든 몸을 이끌고 또 다시 걷고 걸어서 람블라스 거리로 출발!
아랍어로 '흐르다'라는 뜻을 가진 단어에서 유래된 Ramblas라죠.
거리 한 가운데로 플라타너스 나무가 물흐르듯 이어져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참 도시 구획이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항공사진을 보면 케익을 칼로 쪼갠 듯 반듯하게 구역이 나뉘어 있구요.
직접 돌아다녀봐도 꼬불꼬불한 골목길 없이 잘 나뉘어져있으니까
목적지를 찾아 이동하기가 수월합니다.
여기가 바로 람블라스 거리!
딱히 특별할 건 없어 보이네요.
노천카페에 앉아서 쉬는 사람들..
스페인엔 이렇게 카페 문화가 많이 발달한 듯 합니다.
이건 그냥.,, 왜 찍었나 모르겠네요 ^^;;
여기도 있는 기념품점.
지겨울 정도로 도시 곳곳에 널려있답니다.
람블라스 거리에 많이 있는 꽃집입니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여기도 꽃집.
람블라스 거리의 스타벅스.
한국에서 그렇듯 이곳의 스타벅스도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아직 스페인에서 스타벅스엔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았네요. 한국에서 그랬듯.
꽃집만큼이나 많이 보이는 애완동물을 파는 노점.
아이들이 좋아라 하더군요.
사진 찍는 걸 알고 멋쩍어하던 꼬마아이
숙소로 돌아오던 길에 보인 까르푸.
떡본 김에 제사지낸다고 여기서 대충 저녁거리를 사서 숙소로 돌아왔었죠.
물이 1.5L기준 0.3€인가. 그정도에 구입했답니다.
왠만하면 이런 대형상점에서 구매하시길..
람블라스 거리의 행위예술가.
무섭네요..
사진 같이 찍으려던 행인이 다가오면 이렇게 깜짝 놀래키기도..
아이들도 찍구요.
또 다른 행위예술가..
일정이 겨우 하루 밀렸을 뿐인데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리기가 좀 버겁네요.
너무 대충 업로드한 감이 있는데..
일단 오늘은 이정도만 올려야겠어요.
이게, 계속 밀리고 밀리면 안될 것 같은데
어쨋거나 지금은 호스텔 같은 방 쓰는 외국인들과 식사를 하기로 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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